2018년 6월, (재)범명장학회(이사장 김명원)가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소재 용전중학교에 장학기금 1천만원을 기부하였습니다.
용전중학교는 장학금으로 동남아시아 2개국과 국내 1개 지역을 선정하여 학생 동아리 팀을 중심으로 문화체험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농촌 학생들의 문화적 사고를 확장시키고, 자신감 육성과 다문화 의식향상 등 훌륭한 교육적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재)범명장학회는 2017년에도 용전중학교에 장학금 3천만원을 기부해 인재 육성의 기회를 제공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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